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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인도 지사장으로 다시 합류한 Anita P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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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벵갈루루에 위치한 인도의 지사장으로 다시 합류하게 된 Anita Praven을 소개해 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22년 이상의 경영 관리 경력을 바탕으로 Praven은 인도의 일상 업무를 지도하고, Side의 COO(최고운영책임자)인 Sijo Jose에게 인도의 업무에 관해 보고할 예정입니다.

“Anita가 다시 Side 인도 지사장으로 돌아와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Side의 CEO(최고 경영자)인 Deborah Kirkham가 말했습니다. “회사에 오랜 시간 동안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저는 Anita가 리더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했습니다. Anita의 열정과 추진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아, 우리 회사가 공격적인 성장 궤도를 계속해서 이루어 나가기 위한 사내 문화를 형성하리라 믿습니다. 고향에 돌아온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PTW(현 Side)에서 HR 매니저로 일하면서 쌓은 폭넓은 경력 이외에도 Praven은 Alorica India Pvt Ltd와 Mphasis에서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다년간 관리와 기획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이에 Praven은, “지사장이라는 중대한 책무를 맡게 되어 대단히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대한 저의 열정을 인정받은 기분입니다.” “이전 직책에서는 조직을 구성하는 저의 적성과, 제가 좋아하는 일인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지도하는 것을 결부시켰죠. 지사장으로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하여 계속해서 이 일을 해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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