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사무실의 문을 열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운영 역량을 확장하고 쿠알라룸푸르의 현지 기술 분야에 약 1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2017년 처음 문을 연 이래 Side 쿠알라룸푸르는 아시아 전역의 성장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새 사무실의 운영은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를 책임지고 있는Haikal Lim Abdullah 지사장이 계속해서 담당할 것입니다.

Side CEO Deborah Kirkham은 말레이시아 사무실의 확장에 대해 “말레이시아와 같은 핵심 시장에서 당사가 확장하고 성장하는 것은 당사는 물론 우리 고객 여러분에게도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라며, “우선 오늘을 가능케 해 준 우리 팀원 여러분과, 당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신 말레이시아 디지털 이코노미 코퍼레이션(MDEC, Malaysia Digital Economy Corporation)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더 많은 리소스를 활용하여, Side Kuala Lumpur는 현지 스튜디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었으며, 말레이시아의 게임 산업을 전세계 규모로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1996년에 설립된 말레이시아 디지털 이코노미 코퍼레이션은 의미있는 영향력를 끼칠 이니셔티브의 촉진과,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포괄적인 정책을 통해 말레이시아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