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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벵갈루루에 인도 내 플래그십 스튜디오 오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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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진화하는 기술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벵갈루루에 새로운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샌프란시스코 – 2020년 2월 11일, 업계를 선도하는 비디오 게임 및 테크니컬 서비스 아웃소싱 제공업체인 Side가 오늘 벵갈루루에 새로운 인도 내 플래그십 스튜디오를 오픈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Side는 오랜 기간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친 최상위급 클라이언트들과 더불어 여러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우리는 8년 전에 인도에서 첫 현지 지부를 설립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의 요구사항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시장 수요에 더 잘 부응하기 위해 이 새로운 현지 지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라고 Side의 CEO인 Deborah Kirkham이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지부를 설립하게 된 동기는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우리는 늘어나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확장할 필요가 있었고, 둘째, 우리는 직원들이 우리 브랜드의 미학을 반영하는 근사한 사업장에서 일하기를 원했으며, 마지막으로, 이 지부를 설립하면 고객에게 지체되는 일 없이 우리의 기술 인프라를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북미와 인도 지부 대표인 Sijo Jose는 “Side는 사람 중심의 회사입니다. 우리의 팀원들이 최우선 순위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지에서 지켜본 지난 5년간, 인도의 시장은 극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고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 더불어, 우리가 속한 산업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이번 새로운 지부의 설립을 통해 우리는 벵갈루루 플래그십에 우리의 브랜드 미학을 더 잘 접목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회사 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우리 팀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새로운 환경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벵갈루루는 Side의 인도 핵심 지부로, 플레이어 지원팀과 품질 보증팀을 모두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1년 e4e 계열사의 일부로 문을 연 벵갈루루 지부는 Side가 2012년 e4e를 인수했을 때, Side의 성장하는 글로벌 입지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벵갈루루 지부는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현재는 500석 이상의 규모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Kirkham은 “인도의 게이밍 커뮤니티의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곳의 게이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을 우리 회사의 핵심 과제로 잡고 있습니다.” “확장을 통해 벵갈루루에 새로운 지사로 세움으로써 고객의 요구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벵갈루루 전역에 새로운 고용 기회와 경제 활동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합니다.